<p></p><br /><br />이 소식도 볼까요?<br><br>오늘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모처럼 만났는데요. <br><br>장동혁 대표가 추경 예산에 중국인에게만 특혜를 주는 내용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.<br>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<br>"중국인 관광객 짐 날라주는 지원 사업 등에 들어가는 306억 원… 이번 전쟁 추경의 목적에 전혀 맞지 않는 대표적인 사업들이라고 할 것입니다."<br><br>이재명 대통령 "그런데 아까 중국인 그게 뭔 말이에요? 제가 못 알아들었거든요." <br><br>[정청래 / 더불어민주당 대표]<br>"중국인들이 많이 관광을 와서 물건을 많이 사는데…"<br><br>[이재명 대통령]<br>"중국 사람만 주게 돼 있어요?"<br>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<br>"예산 편성을 보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."<br><br>[이재명 대통령]<br>"그건 아니겠죠. 설마"<br><br>[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]<br>"그렇지 않습니다."<br><br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]<br>"대상이 한정돼 있습니다."<br><br>[이재명 대통령]<br>"중국 사람으로? (네) 중국 사람으로 (대상 한정) 돼 있으면 그거 (예산은) 삭감하십시오."<br><br>짐 캐리가 뭐냐면요.<br><br>쇼핑하면서 짐이 늘어난 관광객들을 위해 숙소나 역과 공항 사이에 짐을 옮겨주는 서비스입니다. <br><br>여행이 훨씬 편해지겠죠.<br><br>그런데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을 보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항목에 306억 원이 증액돼 있는데 여기에 짐캐리 서비스 지원이 들어가 있습니다.<br><br>야당은 다른 나라 관광객도 많은데 왜 중국인들에게만 특혜를 주냐고 거고요. <br><br>전쟁 추경이 맞냐는 논란이 일자 결국 어제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짐 캐리 서비스 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.
